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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인베스팅/모닝브리핑

20'0327 하나금융투자 모닝브리핑 개미가 시장을 이길까?


제가 매일 듣는 하나금융투자의 하나모닝브리핑

방송에 언급된 것을 요약

위주로 기술하였고

기억하고 싶은 요점만 뽑아봤습니다..

상세한 내용은 Daily Report를...

더욱 상세한 내용은

연관 리포트를 하나 금투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하셔서

열람하시길 바랍니다.

시황저격

코로나의 효과가 포함된 경제 지표들이 발표될 예정

대폭적으로 수치가 좋지 않을 것인데 얼마나 안 좋을 것인가?

여러 지표들이 한국의 수출지표를 발목을 잡을 수가 있다.

그러나 선반영된 악재의 영향은 미미할 수밖에 없다.

소문에 사서 뉴스에 팔라는 이벤트에 힘입어 백신 발표 시까지

낙관적으로 갈 것이다.

08년을 과정 하면 1350이 반등이다. 위안화 쇼크 수준이라면 1550이 반등이다.

1700선을 넘는 탄력적 랠리 가능하다.

개인투자자의 시장 참여 횡보가 20년간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상태이다.

동학 개미 운동

새로운 투자 스타일의 시점으로 볼 수가 있다.

증시 예탁금 40조 원 사상 최대

개미도 이길 수 있다.

첨부파일
daily_200327.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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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론 실적

한국 반도체의 시사점

삼성전자, 하이닉스 급반등에 대한 매물 출하

스마트폰에 대한 하반기 부진으로 실적 가능

서버, 노트북 좋고, 스마트폰, 가전은 좋지 않다.

노트북 수요가 좋은 이유는 이동 제한 때문임

미국에서 HP Dell 주가가 8% 이상 급등 중

미중 무역분쟁이 완화될 때 TSMC가 주도했었고 삼성전자가 follow

당분간은 하이닉스가 서버와 노트북의 매출 비중이 높아 유효하다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2차 하향 중 13억 대

스마트폰 2월 출하량 중국에서 yoy 46% 감소

중국은 2분부터 증가 가능성 있음

서유럽, 미국의 코로나 확진 증가세 때문에 하향이 불가피

미국과 서유럽 스마트폰 MS 20%임 이중 고가 하이엔드 모델이 상당함

중국을 제외한 아시아 지역의 삼성 MS 30%임 이것이 2분이 이후에 영향을

보일 것임

S20의 신제품 효과가 떨어질 것임

애플도 신제품 지연 가능성 높음 미국 MS 33%, 서유럽 19%로 타격 불가피

상대적으로 시장을 선방할 수 있는 것은 삼성전자이다.

다음 주 실적 전망치 모두 낮아질 것임

넷플릭스

디즈니 플러스보다 점유율이 현재 더 높음

EPL 등 프로 리그가 대부분 연기되고 있어 넷플릭스 트래픽은 지속 높아질 것임

자체 경쟁력 올라가고 있음: 예능, 리비쉬 블라인드, 리듬 플로, 더 서클 등

킹덤과 같은 로컬 플랫폼도 강화되고 있음

주가는 YTD 23%로 좋음

신흥국

글로벌 위험자산 지속 상승

브라질 확진자 2000명 돌파

브라질 대통령이 안일한 발언에 걱정이 높아지고 있음

만도

북미, 유럽에 하반기까지 코로나가 지속되지 않으면 성장 가능성 있음

ADAS의 시장 성장은 지속되고 있음

실적에 대한 포착 시점을 하반기와 내년까지로 보고 투자해야 됨

종근당

제약회사의 영업 위축은 없었다.

탑티어 수준 OPM 34% 증가

비용도 감소했음 전 직원 재택근무인 한 판관비 감소가 지속됨

연구개발비, 각종 심포지엄 등이 줄어들어 비용 감소

수출 비중이 낮아 멀티플이 낮음 그러나 일본의 내서 벨 시밀러에 대한

기대가 있음 최종 임상 시까지 이벤트 드리븐 발생 가능

현제 밸류에이션 콜 가능

철강 1분기 프리뷰

별로 좋지 않음 OPM yoy -60% 수준

코로나19 물량 영향은 미미 하나 가격의 영향이 있었음

고려아연이 업계에서 감익률이 작으나 컨센에는 못 미칠 듯

중국이 회복되고 있고, 양회 개최에 따라 수요의 회복을 기대하고 있음

4월 철강가격은 이미 인하를 발표함

카지노

파라다이스 연간으로 감익 될 것 같음 1,2분기 적자 예상 코로나 영향

일본, 동남아 환자 폭발로 인해 센티가 좋지 않음

중국의 카지노 방문이 현재 차단되어 아쉬운 상황

건설부동산

청약은 아직도 활황 중

시세보다 60% 낮은 차익거래의 유사함

델타항공

실적 전망 코로나로 인해 임직원 연봉 삭감

70~80% 항공 캐파 감소

현재 상황에서는 분할 매수로 접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