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딩&인베스팅
건기식 팜스빌 좀 싸네? 왜일까?
트렌트시커
2020. 4. 2. 22:01
또 다시 시작된 조정 국면
이번에 전 저점을 깰 것인가?
아마도 깨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지만
예측보다는 대응을 해야되는
졸 개미이 이기에...
시장을 조금이나마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오늘도 고민해 본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4월 증시의 키워드는 실적이라고
생각한다.
맞지... 맞아...
주식의 가격이라는 것이
실적의 멀티풀로 이뤄진 것이긴
하나
지금 이 시국에는 실적을 우상향하는
자체가 힘들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와중에 팜스빌이라는 종목을
알고되고 1분기 실적이 괜찮다는
컨센서스를 보며
조금 들어다 봤는데요.
처음에는 노바렉스와 비교를 하려고 했는데
노바렉스는 건기식 OEM, ODM 회사로
업종의 성격이 너무 틀린관계로
다른 회사를 찾아보니
뉴트리라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뉴트리는 비슷한 종류의 건기식을
판매하고 있는데 시가총액의
차이가 어느정도 나는데
그 이유를 위와 같이 기술해봐도
어느정도 싼 것 같더라구요
음... 어떻게 될까요?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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