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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딩&인베스팅

건기식 팜스빌 좀 싸네? 왜일까?


또 다시 시작된 조정 국면

이번에 전 저점을 깰 것인가?

아마도 깨지는 않을 것이라는

예상을 하지만

예측보다는 대응을 해야되는

졸 개미이 이기에...

시장을 조금이나마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오늘도 고민해 본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4월 증시의 키워드는 실적이라고

생각한다.

뭐? 당연하거 아니냐고???

맞지... 맞아...

주식의 가격이라는 것이

실적의 멀티풀로 이뤄진 것이긴

하나

지금 이 시국에는 실적을 우상향하는

자체가 힘들기 때문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와중에 팜스빌이라는 종목을

알고되고 1분기 실적이 괜찮다는

컨센서스를 보며

조금 들어다 봤는데요.

시장의 저평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노바렉스와 비교를 하려고 했는데

노바렉스는 건기식 OEM, ODM 회사로

업종의 성격이 너무 틀린관계로

다른 회사를 찾아보니

뉴트리라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뉴트리는 비슷한 종류의 건기식을

판매하고 있는데 시가총액의

차이가 어느정도 나는데

그 이유를 위와 같이 기술해봐도

어느정도 싼 것 같더라구요

음... 어떻게 될까요?

궁금하네요...